MHS 학생과 교직원이 '찰라 왕자' 이단 차바소프와 함께 빵을 땋습니다. 

MHS 학생과 교직원이 '찰라 왕자' 이단 차바소프와 함께 빵을 땋습니다. 

3월 초, 미네톤카 고등학교 학생들은 제빵 세계에 예술을 불어넣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찰라 아티스트인 찰라 프린스와 함께 찰라 빵을 꼬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 행사에는 학군 전역의 200명 이상의 고등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하여 땋는 방법을 배웠을 뿐만 아니라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찰라 빵 땋기

참가자들은 5가닥, 10가닥, 11가닥의 반죽으로 만든 자신만의 찰라를 집으로 가져와 주방에서 직접 구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유대교 명절인 푸림 기간 동안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인스타그램에서 @challahprince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이스라엘의 찰라 아티스트 이단 차바소프가 주최했습니다. 2020년 초에 계정을 만든 이래로 그는 1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정교한 브레이딩 디자인으로 유명한 챌린라 왕자는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과 팁과 조언을 공유했습니다. 그는 계정을 처음 시작한 이래로 전통적으로 땋는 덩어리 모양부터 문어 모양까지 다양한 디자인을 만들어 왔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5가닥의 찰라를 콧수염 모양으로 땋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배우고 커뮤니티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