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E 7학년 학생들이 협력하여 애완용 닭을 위한 3D 프린팅 보철물 디자인하기

MME 7학년 학생들이 협력하여 애완용 닭을 위한 3D 프린팅 보철물 디자인하기

올봄, 던 소렌슨의 기술 교육 수업에 참여한 7학년 학생들은 MME 가족이 사랑하는 애완용 닭 메이플의 삶을 조금 더 편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함께 노력했습니다. 겨울 동안 메이플의 발이 울타리에 걸려 동상에 걸렸고, 결국에는 발톱을 잃게 되었습니다. 

소렌슨의 1학기 수업에서 배운 엔지니어링 설계 프로세스의 효과를 확인한 7학년 학생은 다른 학생들을 위한 학습 기회로 이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제시했습니다. 소렌슨은 가족과 협력하여 4쿼터 수업에서 이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메이플이 무리에 다시 합류할 수 있도록 의족을 제작하기 위해 협력했습니다.

소렌슨은 연구 과정을 시작하기 위해 학생들은 닭과 다른 동물의 보철물을 연구했다고 말합니다. "학생들은 이미 존재하는 것을 보고 아이디어를 계속 다듬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메이플이 같은 무리의 동료인 프리실라와 함께 수업을 방문했습니다. 학생들은 메이플과 프리실라의 걸음걸이를 관찰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엔지니어링 설계 프로세스를 따르기 위해 학생들은 많은 아이디어로 폭넓게 시작한 다음 각각의 장점을 결합하여 솔루션을 구체화합니다. 학생들은 Sketch Up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아이디어의 3D 렌더링을 만든 다음 3D 프린터를 사용하여 제작했습니다. 

프라모델이 완성된 후 메이플의 가족은 메이플이 다양한 모델을 시험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MME 7학년 학생들이 디자인한 의족을 착용한 애완용 닭

가장 잘 맞고 가장 잘 작동하는 디자인은 소렌슨의 첫 시간 수업에 참여한 한 그룹에서 나왔습니다. 학생들은 개와 말의 기존 의족과 닭의 보행 방식에 대한 관찰에서 영감을 받아 '로커' 디자인을 만들었습니다. "학생들은 여러 아이디어를 결합하여 메이플이 새 발로 최대한 움직일 수 있도록 로커를 만들었습니다."라고 소렌슨은 말합니다.

"엔지니어링 디자인 프로세스는 학생들에게 완벽한 디자인이란 없다는 것을 가르치기 때문에 학생들이 배우는 데 중요합니다."라고 소렌슨은 말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정해진 기준에 맞게 다듬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