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홈커밍을 축하하는 미네소타 학교들

9월 23일 홈커밍을 축하하는 미네소타 학교들

홈커밍은 미네톤카 커뮤니티가 하나의 지구로 모여 일주일 내내 열리는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신나는 시간입니다. 

"홈커밍의 모든 것이 마음에 듭니다."라고 학생회 수석 대표인 카리아나 리엔은 말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커뮤니티가 함께 모여 미네소타의 존재를 축하하는 모습을 보는 것입니다."

홈커밍 주간인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고등학생들은 파자마 데이, 모노크롬 데이, 컨트리 대 컨트리 클럽 데이, 듀오/트윈 데이, 통카 프라이드 데이 등 테마별 정신의 날에 참여하게 됩니다. 또한 9월 20일 화요일에는 파우더 퍼프 축구 경기, 9월 23일 금요일에는 펩페스트, 9월 24일 토요일에는 홈커밍 댄스를 개최합니다. 

학군의 다른 학교들도 정신의 날과 학생 참여 기회로 홈커밍을 축하하고 있습니다. 

9월 23일 금요일, 홈커밍 퍼레이드는 방과 후 오후 4시부터 4시 45분까지 엑셀시어 시내에서 열리며 홈커밍 경기는 오후 7시에 아이너 앤더슨 스타디움에서 챔플린 파크와 맞붙게 됩니다. 경기 티켓은 학생은 $5, 성인은 $7입니다. 학생 섹션의 테마는 "블루 아웃"이니 고등학생 여러분, 홈커밍 티셔츠를 꼭 착용하세요! 

올해는 경기와 댄스 티켓과 홈커밍 티는 모두 온라인으로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홈커밍 티는 점심시간에 MHS의 커먼즈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홈커밍은 제가 일 년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 중 하나입니다."라고 리엔은 결론지었습니다. "파우더 퍼프부터 펩페스트까지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미네톤카 동창회는 홈커밍 주말에 연례 시상식 브런치도 개최합니다. 올해 행사는 9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티켓은 일반인에게 무료이지만 온라인으로 예약해야 합니다. 여기에서 자세히 알아보고 등록하세요.